
2024.11.29
통합 브랜딩 솔루션 에이전시 썸코리아가 글로벌 공급망 ESG 평가 기관인 에코바디스(EcoVadis) 평가에서 최상위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했다.
에코바디스는 프랑스 소재의 글로벌 공급망 지속가능성 평가 기관이다. 전 세계 180여 개국 13만 개 이상의 기업이 에코바디스 평가를 받고 있다. 에코바디스는 △환경 △노동 및 인권 △윤리 △지속가능한 조달 등 4개 부문에 걸친 심층 평가를 통해 등급을 결정한다. 등급은 △플래티넘(상위 1% 이내) △골드(상위 5% 이내) △실버(상위 15% 이내) △브론즈(상위 35% 이내)로 구분된다.
썸코리아는 에코바디스 평가에서 종합 점수 82점을 기록하며, 글로벌 참여 동종업계 기업 중 상위 1%에 포함되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는 글로벌 지수(OECD 국가 평균: 53.6 / 전 세계 평균: 51.3 / 대한민국 평균: 42.6)와 비교했을 때도 매우 높은 수준이다.
특히, 평가 제도가 개편되어 에코바디스 등급 부여 기준이 강화된 상황에서도, 2022년과 2023년 2년 연속 ‘골드’ 등급 인증에 이은 썸코리아의 2024년 ‘플래티넘’ 등급의 획득은 지속가능한 경영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이다.
이번 성과는 ‘페이퍼마블(Paper Marble)’이라는 자체 업사이클링 소재·제품 연구 개발을 비롯하여 사내 윤리 경영 정책 및 시스템 정비 등 모든 부문에서 전년 대비 개선된 평가를 받은 결과이다.
썸코리아는 기업부설연구소인 ESG 디자인연구소를 운영하여 환경친화적 디자인 연구개발과 ESG 디자인 컨설팅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지속가능경영 철학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플래티넘 등급 획득은 썸코리아의 지속가능경영 역량이 글로벌 최고 수준임을 검증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이러한 선순환적 영향을 사회전반으로 확장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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