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력 2023.12.07 16:15
종이대리석 소재의 업사이클링 신제품 선보여
친환경 리빙 브랜드 페이퍼어스는 지난 11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 소비재 전시회인 ‘2023 서울국제소싱페어’에 참가해, 전시장을 찾은 업계 관계자로부터 관심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2년 연속 페어에 참가한 페이퍼어스는 올 해 대규모 단독 부스를 직접 제작하였는데, 골판지 박스와 페이퍼어스 모니터 받침대와 ‘종이대리석’ 소재로만 부스를 완성하였다.
제품의 경우, 업사이클링 제품군인 종이대리석 시리즈의 대표제품 꽂이와 더불어, 오프라인 최초로 선보이는 끼니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외에도 패드스탠드, 노트북 받침대, 북스테이 등을 비롯한 종이 소재의 제품들을 소개하였다.
3일간 총 300여개 이상의 기업이 부스를 찾았으며, 페이퍼어스 완제품 납품 및 브랜딩을 위한 친환경 제품 디자인 컨설팅에 대한 문의가 이어졌다. 폐지를 업사이클링하여 만드는 페이퍼어스만의 ‘종이대리석’ 소재와 제품들에 대한 제작 문의가 가장 많았다.
더불어, 페이퍼어스는 주최측과의 협업을 통해 전시장 입구에 새활용(Upcycling) 종이 상자로 만든 눈사람과 트리, 대형 종이집을 선보였다. 재활용 종이를 일상에서 다시 새활용한 제품이라는 친환경적인 의미 외에도, 심미적 측면에서도 가치를 인정받았다.
페이퍼어스 관계자는 “이번 페어 참가를 통해 업사이클링한 종이 대리석 소재에 대한 기업 관계자들의 니즈를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일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소품 외에도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새활용품의 디자인적 유니크함을 브랜딩에 적용시킬 수 있는 사례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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